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늑대와 향신료/실제 중세시대와의 비교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{{{#!wiki style="margin: 24px 0 0 16px; float: right; width: 30%; max-width: 600px; font-size: .9em" [[파일:attachment/앙헬 폭포/pp.jpg|width=100%]] [br] [[앙헬 폭포]]의 모습}}} * 13권에서 얼어있던 얼음들이 [[폭포]] 아래로 떨어져 거대한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그 모습이 [[천사]]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. 실제로 거대한 폭포의 [[용소]](폭포 아래에 생기는 연못)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천사로 착각할수 있다. 남미에 위치한 [[앙헬 폭포]]의 경우가 [[천사]](Ángel)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---- * 17권 "행상인과 잿빛 기사"에피소드에서 [[단검]]을 옛 말로 [[자비]]라고 부른다,라는 언급이 등장한다. 이는 자비를 뜻하는 영단어 Mercy가, 단검을 뜻하는 [[라틴어]] Misericordia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묘사한 것으로 17권 역자 후기에서도 언급된다. ||||{{{#!wiki style="margin:10px" {{{-1 "노인들 중에는 단검을 아예 옛날 말로 "자비"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더군." }}}}}} ---- {{{#!wiki style="margin:10px" {{{-2 [[하세쿠라 이스나]] 지음, [[박소영]] 옮김, 『늑대와 향신료 (17)』, 서울, 학산문화사}}}}}} || ---- * 호로가 어느 격언을 인용하는 장면이 나온다. ||||{{{#!wiki style="margin:10px" {{{-1 “옛날 옛적 수도사가 한 말이야.” 처음 만났을 때보다 조금 나이를 먹은 반려는 그 무렵보다 어른스러워진 얼굴로 말했다. “물고기를 주면 하루의 굶주림을 넘길 수 있다. 하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의 굶주림을 넘길 수 있다.” }}}}}} ---- {{{#!wiki style="margin:10px" {{{-2 [[하세쿠라 이스나]] 지음, [[박소영]] 옮김, 『늑대와 향신료 (19)』, 서울, 학산문화사}}}}}} || 이는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.(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’t make him drink.)라는 서양 격언을 차용한 대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